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(문단 편집) === 장점 === 웬만한 센터백 수준인 '''186cm의 큰 키와 단단한 체격'''을 갖추고 있다. 미드필드 구역은 볼의 소유권을 두고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지는 곳이므로 호이비에르의 건장한 프레임이 큰 이점이 된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ppq.gif|width=100%]]}}}|| || 중원에서의 힘싸움 || 호이비에르의 최대 강점은 단연 '''중원에서의 힘싸움'''이다. EPL은 압박이 매우 강한 리그라 세컨 볼이나 루즈 볼 등 불안정한 볼 소유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, 이러한 볼에 대한 소유권을 찾아오기 위해서는 피지컬, 반응 속도, 활동량, 집중력 그리고 공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. 호이비에르는 이 방면에 최적화된 선수로 상대의 턴오버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공의 소유권을 찾아오는 데 능하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vvjjk.gif|width=100%]]}}} || || 가로채기 || 특히 수비 시 적극적으로 상대를 압박하고 공을 탈취하는데, 무작정 대인 마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패스 경로를 예측해서 공을 가로채는 플레이를 보여준다. '''볼 인터셉트 성공률, 태클 성공률 모두 리그 상위권의 지표'''를 자랑하고 역습을 끊을 때 파울 강도 조절이 영리해서 파울 개수는 많지만 파울이 경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다.[* 과거 [[펩 과르디올라]] 감독이 호이비에르의 축구 지능과 피지컬에 대해 극찬한 바 있다.] '''활동량과 체력이 엄청나고 부상 빈도가 낮은 철강왕'''이다. 20/21 시즌 리그 전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고 시즌 후 [[UEFA 유로 2020|유로 2020]]까지 풀타임으로 소화하는 저력을 보여줬다. 또한 어린 나이에 사우스햄튼에서 주장을 역임했을 정도로 '''리더십을 비롯한 멘탈리티'''도 좋다.[* 물론 이적 과정에서 토트넘 이적설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소튼 팬들에서는 역적 취급받으며 결국 주장 완장을 박탈당하고 토트넘으로 이적했다. 그래도 이 리더십은 토트넘 이적 후 중원 조율을 했을 정도로 여전하다.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kikll.gif|width=100%]]}}} || || 롱패스 || '''정확한 롱 패스 능력''' 또한 호이비에르의 장점이다. 다른 미드필더들에 비해 별로 주목받지는 못하지만, 압박이 덜할 때에는 공격진을 향한 전진 패스들을 종종 뿌려준다. 주로 역습 장면에서 호이비에르의 전방을 향한 롱 패스가 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